*위 사진은 누가 불염포속을 사진에 담으려고 불염포를 무리하게 벌리다가 찢겨져 나간걸로 추정
(천남성과)앉은부채/충북(2019/03/03)
올해들어서는
처음 대면한 앉은부채가
불염포속 육수화서에 자잘한 꽃을 피웠다
앉은부채의 불염포속을 들여다보면 놀라운 신비의 세계가 펼쳐진다
반녹화 노랑이는 4개체가 나왔는데
누가 불염포속의 꽃을 보느라 그랬는지 4개체중 한개체는 불염포가 찢겨져서 씁쓸하다....
불염포속에
햇볓이 드는 시간은 10:00~11:00가 가장 적당한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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