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과)남오미자/전남(2018/12/24)
남녁탐사시
3번째 만난 남오미자이다
시기가
조금 지나 열매 표면이 쭈굴거리기 시작한다
맛을 보니
처음엔 무미건조한 맛이었다가 뒷맛은 씁쓰름하다
오미자처럼 강한 맛은 나지 않고 연한 5가지의 맛이 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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