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나물과)진주바위솔/영남(2018/11/18)
(고란초과)애기석위/영남(2018/11/18)
(국화과)감국/영남(2018/11/18)
(난초과)보춘화/영남(2018/11/18)
진주바위솔을 보는데 몇년이 걸렸다
너무 위험한 곳이라 해서 망설이다가 영남지방으로 둥근바위솔을 보고 올라오면서 만났다
사진으로 볼때 그리 참하던 모습이 실물을 만나도 역시 아름다운 모습의 아이들이었다
이렇게 또하나 보고픈 아이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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