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초
(난초과)닭의난초(2018/06/16)
잘 자란
수백마리의 닭은 정말 아름답다~^^
그 분 덕분에 적기의 고운 모습을 만났다.
해마다 잘 자라주어 고운 모습을 계속 지켜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