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아재비과)모데미풀/충북(2018/04/22)
힘든
산길을 오르는 이유는 오로지 널 만나기 위함이라
헤어지긴 너무 아쉽지만 만나자 마자 바로 이별이구나
내년에도 후년에도 기다려라
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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