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노루발과)수정난풀(2017/09/15)
늘
그리운 아이들을 만나러
새벽에 먼길 달려가 숲속의 요정들을 만나고 출근하였다
해마나 만나도 갈증은 해소되지 않으니 큰 병인 것 같다~^^
기꺼이
함께 동행해준 그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