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초

구름병아리난초

몽블랑* 2017. 8. 23. 00:00










(난초과)구름병아리난초/강원(2017/08/13)



태백의

숙소에서 새벽에 나와 안개비가 내리는 날 담았다

절정기는 살짝 지났어도 만남의 의미가 더 큰 것 같다


빗물이

묻은 축축한 바위를 지나다가 미끄러져 손을 짚었는데

손가락이 부어 올라서 병원을 갔더니 오른손 새끼손가락 근육의 인대가 늘어났다한다

앞으로 한달정도는 불편을 감수해야한단다




'난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춘화(2018-01)  (0) 2018.01.30
사철란  (0) 2017.08.25
개잠자리난초  (0) 2017.08.22
대흥란  (0) 2017.08.07
병아리난초 큰꽃옥잠난초 청닭의난초 키다리난초  (0) 2017.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