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붓꽃과)범부채(2017/08/15)
시야가
탁트이는 넓은 호수를 바라보는 범부채를 만났다
보는내내 가슴속까지 후련해지는 느낌으로 다가온다
비오는 날에 아내의 잔소리도 한귀로 흘리고 다녀온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