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초

자란, 금난초

몽블랑* 2017. 6. 2. 00:01













자란(2017/05/06)


자란(2017/05/21)



혹여

흰자란이 있을까하고

길도 없는 산속을 헤치고 여러번 오르락내리락 했더니 온몸이 땀으로 뒤범벅~

결국 찾진 못했어도 즐거움이 가득했다








금난초(2017/05/06)



아름다운 꽃들을 바라보면서

차도 마시면서 몇시간이고 앉아서 꽃과 대화를 하면 세상 근심 모두 사라질 것 같다

그런 날을, 그럴 수 있는 날을 꿈꾸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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