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팥꽃나무과)삼지닥나무/전남(2017/04/02)
멀리 남쪽섬에서
해마다 담아보는 삼지닥나무
늘 볼때마다 신비롭고 향기가 그윽한 나무
지금은 야생화하여 산비탈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