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아재비과)노루귀/전북(2017/02/12)
서해의 섬에서 설중 자금우를 담고
좀더 내륙으로 진행하여 노루귀와 개복수초를 만나러 갔다
눈은 녹아 내리는 중이었고 날씨가 추워서인지 노루귀는 꽃잎을 반쯤만 열었다
그 악조건에서도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는 노루귀가 너무도 사랑스럽다
'야생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눈개불알풀 (0) | 2017.02.19 |
---|---|
개복수초(2017-03) (0) | 2017.02.18 |
개복수초(2017-02) (0) | 2017.02.16 |
변산바람꽃(2017-01) (0) | 2017.02.15 |
소엽맥문동(2017-02) (0) | 2017.0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