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과)뻐꾹채/내몽골(2016/06/25~06/27)
흰뻐꾹채를 만났다
내몽골 아얼산시 인근 산에서다
아얼산시내에서 숙박후 새벽에 3명이 숙소를 나와
걸어서 3~40여분을 가서 급경사 오르막의 산을 올랐다
그곳 여기저기에 낯익은 야생화가 자연 그대로 펼쳐졌다
3명이서 환호성을 지르며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그 산을 돌아다녔다
좋아하는 야생화가 있다면 그곳이 어디든 무조건 가고 싶어진다
벌써 그때가 많이 그립다~^^
(국화과)뻐꾹채/내몽골(2016/06/25~06/27)
흰뻐꾹채를 만났다
내몽골 아얼산시 인근 산에서다
아얼산시내에서 숙박후 새벽에 3명이 숙소를 나와
걸어서 3~40여분을 가서 급경사 오르막의 산을 올랐다
그곳 여기저기에 낯익은 야생화가 자연 그대로 펼쳐졌다
3명이서 환호성을 지르며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그 산을 돌아다녔다
좋아하는 야생화가 있다면 그곳이 어디든 무조건 가고 싶어진다
벌써 그때가 많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