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까마귀밥나무, 찔레꽃

몽블랑* 2016. 11. 6. 05:00







(범의귀과)까마귀밥나무 열매/서해안(2016/10/30)




(장미과)찔레꽃 열매/서해안(2016/10/30)



이곳에서

염생식물을 담는다고 돌아다니다가 앵글파인더를 잃어버렸다

그 어딘가에 있을텐데 도저히 찾지도 못하고 다음 코스로 움직여야해서 바삐 나올 수 밖에 없었다


이 날은

이곳에서만은

우울한 남자(Melancholy man)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