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바위솔(2016/10/14)
그냥 눈으로만 보고
다치게 하지 말아주세요라고 말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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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잘 자라 주어라
그래야 네가 보고파지면 득달같이 달려갈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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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쑥대밭이 되었던
그곳의 식생이 다시금 회복되어 가는 중이다
점점 더 번성해서 화려했던 그 시절을 다시금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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