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풀과)백리향/경북(2016/07/23)
일출과 함께
백리향을 보고자 무박산행을 시도하였다
운좋게도 난생처음으로 엄청난 운해의 바다에 빠져들었다
일출이후 정상에서 하산할때까지 담은 순서대로의 사진이다
운해의 여운이 남아 있어서 꽃사진은 들뜬 기분으로 담은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래도
장엄한 운해와 만개한 백리향의 고운 향기를 맡으며 무박산행의 피로를 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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