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화/충남(2016/05/07)
통보리사초/충남(2016/05/07)
갯완두/충남(2016/05/07)
모래지치/충남(2016/05/07)
매화마름/충남(2016/05/07)
꽃창포/충남(2016/05/07)
표범장지뱀/충남(2016/05/07)
1년만에
다시 들린 그 곳
모래지치는 벌써 시들고 있었고
갯완두와 해당화는 한창 피는 중이었고
갯메꽃은 아직 멀었다
밤하늘에
은하수처럼 반짝이던 군락의 매화마름은 겨우 10여개체만 남아 있었다.
모래지치를
담던 그곳에서 표범장지뱀을 연구하는 분을 만나서 표범장지뱀도 만났다
매크로나 망원을 장착했으면 제대로 담을 수 있었는데 광각을 끼고 있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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