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노랑미치광이풀, 미치광이풀

몽블랑* 2016. 4. 14. 17:20

 

 

 

 

 

 

 

 

 

(가지과)노랑미치광이풀(2016/04/11)

 

 

 

 

(가지과)미치광이풀(2016/04/11)

 

 

지난해

다른 한곳을 몽땅 캐어가더니


올해도

누군가가 몇개체씩 캐어가는지

아님 너무 많은 사람들이 찾아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조금씩 사라지는지

귀한 노랑미치광이풀의 개체수가 해마다 줄어든다

이러다가 영영 사라지는건 아닐지.... 

 

저 아이들을

만날 시간이 없어서

월요일 아침 출근시간전에 잠시 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