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늘꽃과)쥐털이슬/전북(2015/07/19)
금년 7월에만
지리산을 3번을 다녀왔다.
3번째 가서 만난 쥐털이슬
BGM을 부른 가수가
구미에서 근무할때 입사동기의 친여동생이었고
그 동기의 결혼식때 구미의 웨딩홀에서 축가도 불렀었는데
벌써 30여년이 되었으니 세월이 참 많이도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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