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석송

몽블랑* 2014. 9. 12. 18:20


석송(石松)/전북 덕유산(2012/07/08)

의사소통이 잘 안되는 것은 말 뒤에 숨은 뜻을 모르기 때문이다.

엄마들이 아기의 서투른 말을 알아듣는 것은 말소리보다 뜻에 귀 기울이기 때문이다. /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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