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박덩굴과)회목나무(2014/07/12)
잎차례도
꽃차례도
서식지도 깊은 산속인 매우 특이한 회목나무다.
지난해
만났을때는 너무 시원챦게 담아서
올해는
무척 신경을 쓰고 담았는데도 원하던 사진은 아니었다.
너무
작은 아이라 이 아이들을 담으려면 눈이 너무 아프다.
시력이 좀더 좋으면 멋지게 담아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세월이 야속하다~~~^^
(노박덩굴과)회목나무(2014/07/12)
잎차례도
꽃차례도
서식지도 깊은 산속인 매우 특이한 회목나무다.
지난해
만났을때는 너무 시원챦게 담아서
올해는
무척 신경을 쓰고 담았는데도 원하던 사진은 아니었다.
너무
작은 아이라 이 아이들을 담으려면 눈이 너무 아프다.
시력이 좀더 좋으면 멋지게 담아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세월이 야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