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초
큰꽃옥잠난초(2014/06/28) 이름에 걸맞게 키가 훤칠한 친구다. 1년만에 해후로 정말 반가웠던 친구~^^
큰꽃옥잠난초(2014/06/28)
이름에 걸맞게 키가 훤칠한 친구다. 1년만에 해후로 정말 반가웠던 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