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초과)복주머니난(개불알꽃)(2014/05/10)
철망안에 갇혀 있던 복주머니난을 보다가
자연상태의 복주머니난을 보니 내마음이 다 시원하다~^
사람이든 동물이든 식물이든 있는 그대로 두고 보아야 아름다운 것을
욕심이 넘쳐서 모두 사라져가니 가두어 놓고 봐야하는 현실이 안타깝다.
올해는 강원도에서 그리고 남쪽에서 복주머니난을 만났으니 행복하기 그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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