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남천/대전 송강동(2012/12/30) 눈이 내리던 어느날 보덕봉 산행후 집에 돌아오는 길옆에 있던 남천. 하얀 눈속에 빨갛게 빛나는 열매가 고운 모습이었다. 추운 겨울도 이젠 머지 않았고 복수초, 변산바람꽃 피는 모습을 볼 날도 한달도 안남았다. 올해도 만사제쳐놓고 그네들을 보러 남녁으로 다녀와야겠다.
남천/대전 송강동(2012/12/30)
눈이 내리던 어느날 보덕봉 산행후 집에 돌아오는 길옆에 있던 남천. 하얀 눈속에 빨갛게 빛나는 열매가 고운 모습이었다. 추운 겨울도 이젠 머지 않았고 복수초, 변산바람꽃 피는 모습을 볼 날도 한달도 안남았다. 올해도 만사제쳐놓고 그네들을 보러 남녁으로 다녀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