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송악

몽블랑* 2014. 2. 11. 08:58

 

(두릅나무과)송악/남쪽지방(2014/02/08)

세월이 지나도 식지 않고 날로 깊어지는 건 사랑이었다. /박완서

변산바람꽃, 복수초, 노루귀를 디카에 담고 주변을 돌아다녀보니 송악과 콩짜개덩굴이 많이 있었다. 예쁜 꽃에 파묻혀 잘 봐주지 않는 송악을 미안한 마음으로 담아보았다~^

(두릅나무과)송악/전남 고흥 외나로도(201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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