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風磬)이 있는 풍경(風景)/천안 태조사(2009/03), 완주 화암사(2008/08), 공주 영평사(2009/09)
크게 버리는 사람만이
크게 얻을 수 있다는 말이 있다.
아무것도 갖지 않을때에
비로소 온 세상을 다 가질 수 있다는 것은
무소유의 또 다른 의미이다.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가 선택한 맑은 가난은
부(富)보다 훨씬 값지고 고귀한 것이다.
/법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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