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둥근바위솔(2020-2)
몽블랑*
2020. 11. 13. 00:00
둥근바위솔은
바다배경이라야 호쾌하며 시원스런 느낌으로 다가온다
푸르른 하늘에 흰구름은 없었지만 쾌청한 날에 적기에 만남을 가졌으니 충분히 만족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