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해국(2020-2)
몽블랑*
2020. 11. 4. 00:00
새벽에 먼길을 달려간 것은
푸르른 동해바다와 세찬 파도가 바위에 부딪치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
해국은 적기를 지났어도 주변풍경과 멋지게 어울려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