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해국(2020-2)

몽블랑* 2020. 11. 4. 00:00

(국화과)해국/부산(2020/10/31)

 

새벽에 먼길을 달려간 것은

푸르른 동해바다와 세찬 파도가 바위에 부딪치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

해국은 적기를 지났어도 주변풍경과 멋지게 어울려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