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정선바위솔
몽블랑*
2020. 10. 22. 00:00
이 멋진 군락이 사라졌다는 슬픈 현실....
올해는 적기의 모습을 만나고 온듯하다
다녀온 이틀후 멋진 군락이 훼손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꽃들의 수난사는 언제까지 이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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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새벽에 출발하여
충북과 강원의 8곳을 둘러보는 일정을 세워 시간이 너무 빠듯해서
정선바위솔의 멋진 모델중 2~3곳을 모두 확인하지 못하고 놓쳤지만
그대신 다른 종류의 꽃들을 만났으니 아쉬움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