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해란초, 남가새
몽블랑*
2020. 10. 18. 06:59
추석연휴기간이라 차량이 많이 정체되어
원하는 코스를 다 둘러볼 수 없었지만 적기의 해란초 군락을 만났다
도착한 시간이 늦어 남가새는 활작 핀 꽃을 볼 수 없어 아쉬웠고 내년을 기약해야할듯
대신에 풍성한 해란초 군락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