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초
보춘화(2020-1)
몽블랑*
2020. 2. 19. 00:00
(난초과)보춘화/전남(2020/02/02)
노루귀를 만나러 갔다가
뿌리부근에서 꽃대를 밀어올리는 보춘화를 만났다
꽃필 즈음에 비가 내려 계곡의 수량이 많아지면 작은 소폭포 버젼이 나올듯~
위 아이를 만난 2주후
남쪽에서 꽃을 핀 보춘화를 만났다
예년에 비해 3~4주는 빨리 만난듯하다
(난초과)보춘화/전남(2020/02/15)
추운데
꽃대를 올리느라 다소 부실한듯하다
그래도 처음 꽃대를 올린 보춘화를 만나 반갑기 그지 없다
꽃피우느라 수고 많았다~^^
(난초과)보춘화/전북(2019/03/31)
보춘화는
가만히 바라만 보아도
단정한 선비의 기상이 느껴지고
마음이 평온해지고 저절로 미소가 지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