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초

비비추난초

몽블랑* 2019. 6. 19. 00:00






(난초과)비비추난초/서해안(2019/06/16/일)



몇년만에 비비추난초를 보는듯하다

적기는 좀 지났지만 만남의 의미가 더 깊었던 날이었다

오늘은 꽃밭에서 많은 꽃님들을 만나서 즐거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