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상동나무, 쇠물푸레나무, 장딸기, 해당화
몽블랑*
2019. 5. 19. 00:00
상동나무/전남(2019/04/27)
쇠물푸레나무/전남(2019/04/27) & 경남(2019/05/01)
장딸기/전남(2019/04/27)
매화말발도리/경남(2019/05/01)
병꽃나무/경남(2019/05/01)
해당화/충남(2019/05/12)
같은 꽃이라도
바닷가 배경의 식물이면 더욱 그럴듯하다
이것은 사람들이 바다를 그리워하는 증거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