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얼레지

몽블랑* 2019. 3. 23. 00:00








(백합과)얼레지/전남(2019/03/17)



바람난 여인이라는 꽃말을 가진 얼레지

바람난 여인은 그 자리에서 가만히 서있는데

내 마음은 들떠서 얼레지 보다 내가 꽃바람난 남자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