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노루귀(2019-2)
몽블랑*
2019. 3. 11. 00:00
(미나리아재비과)노루귀/전남(2019/02/23)
(미나리아재비과)노루귀/전북(2019/03/01)
개복수초 곁을 지키고 있던 아이들
함께 한다는 것은 서로가 외롭기 때문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