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남오미자

몽블랑* 2018. 12. 29. 00:00









(오미자과)남오미자/전남(2018/12/24)



남녁탐사시

3번째 만난 남오미자이다


시기가

조금 지나 열매 표면이 쭈굴거리기 시작한다


맛을 보니

처음엔 무미건조한 맛이었다가 뒷맛은 씁쓰름하다

오미자처럼 강한 맛은 나지 않고 연한 5가지의 맛이 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