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바늘명아주, 개쑥부쟁이, 자주쓴풀, 솔체꽃

몽블랑* 2018. 11. 4. 00:00








(명아주과)바늘명아주/강원(2018/10/20)


(국화과)개쑥부쟁이/강원(2018/10/20)



(용담과)자주쓴풀/강원(2018/10/20)



갯쑥부쟁이/전북(2018/10/21)



변산향유/전북(2018/10/21)



감국/전북(2018/10/21)


용담/전북(2018/10/21)


갯쑥부쟁이/전북(2018/10/21)






자주쓴풀/전북(2018/10/21)

삽주/전북(2018/10/21)






(산토끼꽃과)솔체꽃/강원(2018/10/20)



아침 일찍 도착하여

빛도 전혀 없는 상태에서 첫대면을~

그리도 쉬쉬하던 꽃밭이 처음으로 가보니 이리저리 밟혀서 황폐하기 이를데가 없다....

반가움보다 씁쓸함이 더 컸었던 날이었다.


가을이다

꽃들도 가을색을 입었다

George Winston은 Autumn(가을)을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로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