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대성쓴풀
몽블랑*
2018. 5. 29. 00:00
(용담과)대성쓴풀/강원(2018/04/28)
귀한 식물이라
갈때마다 시간이 되면 만나고 오지만 예쁜 구석이라고는 별로다.ㅎ
쓴풀의 한종을 만났다는 것 이외에는 별다른 느낌이 없는 건 나만이 그런가?
그래서 더 쉽게 잊혀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대성쓴풀이 그러는 것 같다 나를 그리 쉽게 잊혀지는가요?라고~^^
Am I That Easy To Forget/Engelbert Humperdin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