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노루귀(2018-02)
몽블랑*
2018. 3. 8. 00:00
(미나리아재비과)노루귀/전북(2018/03/03)
산행을 마치고 피곤한 상태에서
이곳을 처음 들려보았는데 노루귀가 한창이었다
노루귀 담느라 피곤도 잊어버리고 열중하는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