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백서향, 서향

몽블랑* 2018. 2. 2. 00:30





(팥꽃나무과)백서향/전주도로공사수목원(2018/01/28)




(팥꽃나무과)서향/전주도로공사수목원(2018/01/28)



온실속 백서향과 서향

사진을 담는 내내 향기가 코끝을 간지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