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수정난풀

몽블랑* 2017. 9. 22. 00:00







(노루발과)수정난풀(2017/09/15)



그리운 아이들을 만나러

새벽에 먼길 달려가 숲속의 요정들을 만나고 출근하였다

해마나 만나도 갈증은 해소되지 않으니 큰 병인 것 같다~^^


기꺼이

함께 동행해준 그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