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노루귀(2017-05)

몽블랑* 2017. 3. 20. 00:00







(미나리아재비과)노루귀/전북(2017/03/11~12).......꽃말은 인내, 신뢰, 믿음





난 믿는다

노루귀는 뽀얀 솜털까지도 너무나 사랑스런 아이란 것을~^^


노루귀가

보춘화 꽃대가 올라올 자리에 있으면 보루귀 아니면 노루화인지 헷갈린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