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노루귀(2017-02)

몽블랑* 2017. 2. 17. 00:00







(미나리아재비과)노루귀/전북(2017/02/12)



서해의 섬에서 설중 자금우를 담고

좀더 내륙으로 진행하여 노루귀와 개복수초를 만나러 갔다

눈은 녹아 내리는 중이었고 날씨가 추워서인지 노루귀는 꽃잎을 반쯤만 열었다

그 악조건에서도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는 노루귀가 너무도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