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노루귀

몽블랑* 2017. 1. 14. 00:00




(미나리아재비과)노루귀/전남(2016/02/20)



두귀를 쫑긋 세우고

목을 빼고 기다리고 있을

솜털이 보송보송한 노루귀가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