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
봉래꼬리풀
몽블랑*
2016. 8. 24. 08:55
(현삼과)봉래꼬리풀/강원(2016/08/20)
시기가 좀 늦었지만
못 봐서 몸살앓는 것은 면했으니 다행이랄까~
금주초에 다녀오신 분의 말씀을 들으니
꽃을 꺾어서 울산바위가 잘 나오는 곳에 올려 놓고 담은 흔적이 보인다한다....
오래도록 꽃을 보려면 이제 더이상 그런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