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 2016. 8. 3. 18:52

 

 

 

 

 

 

 

 

 

(아욱과)황근/제주(2016/07/18)



3일간의

제주출사 마지막 날에

늘 그리던 제주의 꽃중 하나였던 황근을 고마운 분들의 안내로 적기에 만났다

어찌도 그런 매혹적인 색감이 나오는지 경이롭기까지 하다


이렇게

또 하나 보고픈 꽃을 만나고 야간 비행기로 돌아왔다

다시 한번 두분 S님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